미래인들 남녀노소 전신타이즈 입는건 유니섹스&미니멀리즘 정도로 익스큐즈했는데 시간이동 전용복장... 타이즈로 머리까지 감싸고 무지개망토 걸친거 솔직히 영화 끝날때까지 적응못했음 디자인도 그렇고 무지개가 너무 쌩 무지개 그라데이션이라...
아르코가 아이리스한테 구출되고난 뒤에 아이리스한테서 프릴블라우스랑 하트무늬 셔츠 빌려입었을때 젤 몰입 잘됨 이때 쇼핑하고 새소리 알려주며 무자각 플러팅할때 아르코도 아이리스도 피터(아이리스동생 애기)도 귀엽더라
근데 후반부에 무지개망토 개길게 나옴 샤갈ㅋㅋㅋㅋㅋ
극후반부 클라이막스 장면 직후에 감동 찐하게 와야할 타이밍에 전신타이즈에 무지개망토 입은 인물들 보니까 아...

저거 머리에 뒤집어쓰지만 않았어도...
+) 저런 미친 오버테크놀로지 아이템을 사용자 인증도 없이 누구나 쓸수있게한 미래인들의 보안인식 무엇...
++) 영화자체는 걍 무난함 아르코가 시간여행을 하지만 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는 아님(시간여행의 여파?는 어느정도 다뤄짐) 개인적으로 아이리스가 이 영화 스토리의 중심같았음
+++)아르코가 살던 미래 주거지가 예쁨(근데 분량이 적음) 아이리스가 사는 마을이나 숲같은 배경 비주얼도 꽤괜 후반부에 아이리스네 학교에서 보안로봇들이랑 추격전 벌이는 장면 있는데 영화에서 이 파트가 제일 좋았음(이 학교 늙은 신입생 안받나요?)
작년에 아카데미 프리미어 상영에서 플로우 보고 홀려서 n차 찍었는데 이 작품은 이걸로 종료할듯 개취로 극장용으로 엄청 매력있는 작품은 아니었음 내가 프리미어 포스터만 보고 홀려서 무지성 예매한게 잘못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