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캐릭터 안에 그 한남의 요소가 다 있긴함ㅋㅋㅋㅋ
밥줘충은 아니고 얘가 엄마 사랑하는것도 알고 다 알겠는데
그 나이 먹도록 밥도 안해주냐까지는 뭐 울집 남혈육도 지가 먹을 줄알고
배달시키고 사먹는건 하지만 (나눠먹고 남겨두고 하는건 개잘함)
엄마 밥해준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걍 현실 그대로고
그래서 밥 해준다는 생각까지 못미친다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긴 했는데
중간에 손톱 깎아 주는 씬도 나오는데 그 군대 손톱발톱 못자른다는 거 생각나서 어이없었음
애초에 손톱 망가지는 일을 하는 직업도 아닌데 그거 제대로 못잘라서 관리 안된 손 보고 술먹다가 울면서 엄마 생각나서 전화하고
아파서 내려와서 엄마가 또 깎아주는것도 웃기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