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한 사랑'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이 작품에서 '상우'로 분해 '예지'역의 조여정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
이 작품은 극장용 영화로 기획됐으나 투자에 난항을 겪으며 넷플릭스 투자, 배급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스트리밍 영화가 되면서 이창동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칸영화제 진출은 어렵게 됐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 문을 열어놓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출품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극장에서의 제한 개봉도 예정돼 있어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극장에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람도 일부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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