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동네 극장에 시간이 딱딱 맞아떨어지는데다가
오늘 쉬는 날이라서 1일 3영화 도전했어하우스 메이드
초반에 서사 깔고 이런거 없이
시작부터 확 몰입되게 만들더라
좋은 의미로 미친 영화라서
영화 내내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 미쳤고
호락호락하지 않은 언니들&여성 연대 좋았다
남캐들 왜캐 핫해..
베드씬 좀 길고 많이 나와서 민망하드라
시스터
이건 평 안좋아서 볼말하다가
두 영화 중간에 시간 딱 맞고
빵티라 그냥 봤는데 안봐도 될 뻔 했어
하우스 메이드보다 훨씬 짧은 영화인데
전개도 예상 가능하고 루즈해서 계속 시계보게 되더라
같은 여성 연대지만 별 감흥없이 봤음
직장상사 길들이기
중후반까지 예상보다 덜 티격태격하고 슴슴하게 가서
이거 힐링 생존물인가 했어
근데 후반부에 갑자기 이게 이렇게 된다고? 싶게 급발진하고
아 이거 감독이 샘 레이미였지 하면서 아는 맛이 나옴
좀 스피드감있게 가고 중반부터 분위기 반전됐으면 좋았을 듯해
결말은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어
하우스 메이드 >>> 직장상사 >>>>>>>> 시스터 순으로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