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빠서 영방 들여다 볼 시간도 극장 갈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 마침 회사앞씨집 퇴근시간에 딱 걸렸더라고 마침 뱃지도 남았다길래 냅다 돈 내고 봤는데..ㅎ...뱃지가 많이 남은 시점에서 생각을 좀 하지 그랬냐 나새끼야ㅠㅠ 아니 영방 검색이라도 하고 갔으면..
첨엔 오 예쁜 색감 오 아멜리 귀여워 하고 보다가 점점 동태눈깔.. 다들 그랬겠지만 카시마 캐릭터 정말 기분 나빴어 피코질 하는 그 대사도 그런데 난 니시오 공격하는 것도 왠지 '가해자도 보듬고 사랑해주는 착한 피해자들 가해자 후예를 무조건 미워하는 피해나는 나쁜 피해자'로 니시오 포장해서 한국같은 피해국 수동공격 하는 걸로 받아들여져서 너무 불쾌하더라 예전에 진격거도 만화책으로 보다가 작가가 딱 이 스탠스인 거 티내자마자 바로 손절했는데 그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났어..
암튼 2026년 첫 영화였는데 기분 개잡쳤네 아..영방덬들 후기 좀 볼 걸 3퍼 적립인 것도 개빡쳐ㅠㅠㅠㅠ 포스터도 주길래 받았는데 영혼으로 받은 화양연화 포스터 포장지로 써서 둘둘 말아 왔음ㅋ..이따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