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해 개봉작만 추천하려고 햇는데
재개봉을 너무 많이 봐서.. ㅋㅋ 순서는 상관없음~
컴패니언-커플들이 휴가 가서 일어나는 일 sf
개봉때 봤는데 도파민 돌고 재밌음 정말 팝콘무비임
콜제인-낙태가 불법이던 시기에 낙태하러 갔다가 낙태를 돕게 된 여자들의 이야기
넷플에 있는데 재밌어 엄청 딥하진 않고 재밌게 볼만함
4주3개월그리고 2일-낙태가 불법인 루마니아에서 낙태하는 이야기
개어둡고.. 우울하고.. 무섭고.. 그래도 추천합니다
⭐️레벤느망-또다시,, 낙태가 불법이던 프랑스에서 낙태하는 이야기
"사건"이란 뜻의 제목인데,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쓴 단편이 영화로 제작됨
이건 많이 어둡지는 않은 편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야~
⭐️전혀아니다 별로아니다 가끔그렇다 항상그렇다-넷플릭스 영화
이건 청소년이 낙태하러 가는 영화임
살짝 건조한 느낌이고 정말 잘만들었어 넷플영화 편견을 깰수잇따...
포제션-너무 아름다운 이자벨아자니가 미쳐가는 영화
잔인하고 기괴하고 무서움 호불호 수준이 아니라 괴작 소리를 들은 영화지만... 이자벨아자니가 진짜 겁나 예쁘고 개개개개개미친 연기를 해
운디네-물의정령 운디네의 이름을 딴 사랑이야기
페촐트 작품 중에 제일 보기 쉬운듯 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델마와루이스-두 여자의 로드트립이 추격전으로
아마 추천작품에 많았을것같은데 꼭 봐 진짜진짜 재밌음
정말 명작이고.. 너무 잘만들었는데 재밌어!!!
혹시 영화추천받고 싶은 덬들 잇으면 도움이 될까 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