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하면서 스토리에 개연성따위 이제 신경안쓴지 오래됐고
제이크 네이티리 부부의 염병첨병 사랑이야기...
로아크 츠이레야의 뭐라해야 그 분위기 꽁냥꽁냥썸..
(아오눙이랑 롯토 절대 이름 안불러주는거 걍 웃김)
쿼리치 바랑의 머라해야해..몰라 걍 둘이 불같음
(그 한바탕하고 꼴 이상하게 하고 보고들으러 온 쿼리치 언제 안웃기는데ㅜㅜ)
하...제이크 맨날 네이티리한테 애정표현하는거에 감겨서
아바타3 나한테는 걍 사랑 영화인데...?
돈이랑 체력있는 한 계속 n차 하고싶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