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는건 아닌데(그리고 케이트 블란쳇이 귀여움) 영화가 진짜 그냥 그럼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가족을 다룬 단편 세개 모아놓기만 한거 같은데 내가 영화 구조에 대해 이해를 못한건지 걍 안맞는건지 모르겠음ㅋㅋㅋ 난 패터슨이나 다른 작품들도 걍 그렇긴 했는데..
이게 올해 베니스 황금사자상이었던거 같은데 경쟁작 중에 내가 본 어쩔 프랑켄슈타인 부고니아 하우스오브다이너마이트 다 이거보단 재밌어서 대가리만 벅벅 긁게됨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도 이게 제이켈리보단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