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상 받고 그냥 그랬던 마음을 풀기 위해 다시 들여다 봄...
일단 아까 낮에 시큰둥했던 기분은 좀 풀렸엌ㅋㅋ
오티는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주바타 포스터 원본 없어서 오티로라도 갖자는 의의(?)
아카도 받을까 살짝 고민...





막상 받고 그냥 그랬던 마음을 풀기 위해 다시 들여다 봄...
일단 아까 낮에 시큰둥했던 기분은 좀 풀렸엌ㅋㅋ
오티는 생각보다 재질이 마음에 들고 주바타 포스터 원본 없어서 오티로라도 갖자는 의의(?)
아카도 받을까 살짝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