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화기에 대한 공포가 너무 크게 마음속에 각인되어버린것같음 떨쳐낼수가 없나봐
물론 무섭지.. 근데 ptsd도 더해졌을거고 지킬것도 더 많아졌고..
모든 판단력을 상실해버릴 정도로 내면에 공포가 너무 크게 자리잡고있는느낌
우리 다죽어 <- 여기에 꽂히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가 되는거같음
인간은 이러이러하니 인간 상대로는 이렇게 싸워야해요 <- 이걸 말하는 제이크가 용감하고 현명해보이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겁을 너무 크게 먹어서 마치 문을 열어줘도 탈출하지 못하는 실험동물 같음...ㅠㅠㅠ
이 괴리가 후반부에선 약간 해소가 되려는거같던데? 과연 다음편에선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