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 24시 회차 보고 첫차 기다리면서 곱씹는중인데
아바타 계속할거면 극작가를 좀 구해서 했으면 좋겠다
눈뽕에는 진짜 좋아 물표현 진짜 엄청 남
3d도 안경 불편하고 어두워져서 선호하진 않는데 진짜 눈앞에 떠있는거 같고 생생해서 할말 없긴 해
나름 메시지 넣은 장면들도 좋아 툴킨씬은 2편에 이어서 진짜 만족스러움
근데 중간중간 너무 짜쳐..
하나하나 거론하기도 힘들만큼 자주 짜침
진짜 너무 올드하고 나비족이라매 걍 백인할배잖아요ㅡㅡ
대체 남자감독들한테 출산이란 뭘까 싶고.. 어휴
스토리 진짜 어거지에 반복에.. 또저러네 싶어서 탄식남
그치만 눈뽕장면은 너무 황홀한 것이에요ㅠㅠ
좋다고 말하기도 별로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이상한 영화가 또 탄생함
2편도 솔직히 스토리 때문에 1번보고 다신 안봤고 보면서도 진짜 짜쳤었는데 3도 다르지 않네..
기술 좋은 거 알겠고 세계관 짠 거 알겠고 아바타1 명작이었어요
근데 할배요 각본은 이제 좀 내려놓으세요ㅡㅡ
다음 것도 이런식이라면 아바타 더 나와도 안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