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아 행복하렴
뱀이 쓰러진 주디 안아줄 때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어
목소리도 뭔가 중성적이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애매한것도 좋았어!!
저런 개억울한 사건이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부정적이지도 않고 긍정적이고 다정하고 해삐한 뱀으로 자라났단 말임ㅜㅜ 대견하다...
그리고 막 전에 주-닉 둘이 꽁냥댄다는? 연애전선 느껴진다는 그런 핫게글 있었잖아 그걸로 긍정적으로 불탔고!!
근데 내 생각보단 아니었고(쿠키 영상에 가서야 오올~했고 그 전까진 솔직히 거의 잘 모르갯는,, 1에서 일주일밖에 안지났잖음??) 그래서 더욱 좋았어!! 깊은 유대감 연대감이 더 느껴져서 좋앗잔아
이야기도 기승전결 깔끔하고 분위기도 1편과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역시 주토피아는 실망시키지 않는다니깐
아
그리구 난 비버같은 사람이 아니 동물이 아니 사람이 진짜 멋있더라
저런 끈질긴 사람이 물밑에서 오래 취재하고 그러고 있다가 은인(?)만나면 이제 세상 비리 다 밝혀지는거임
자기랑 상관도 없는데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고,, 기특비버,. 명예시민상 줬어야지!!
그치만 이 비버에게는 상보다는,, 긴 양말 하나를 입는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 더 순수한 기쁨이겠지ㅠㅠㅜ
비버도 행복하길
추가))
아!! 그리고
막판가서 닉이 성장했다고 느껴진 건(주디는 파트너한테 발언권 넘겨주는 기특토끼 됏잔아)
뱀 추울까봐 목도리 스틸한거ㅋㅋㅋㅋㅋ
그 전엔 춥든 말든 하면서 수사 무리에서 겉돌았는데(심지어 주디에게서 마저도!!! 왜냐면 가치관이 안맞았으니깐 그럴 수 밖에..) 마지막엔 피해자에게 관심갖고 마음 열고 다가간거잖아!! 인상적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