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제작사랑 배우들이라 더쿠 시사회 응모했으나 파워 광탈하고
아침에 월루하다 앙도글보고 방금 티켓 양도 받아서 어제 보고왔어!
우선 난 좀 꽁냥하는 교통사고 첫 만남에서 좀 싸우다 헤어지고 결국 결혼하는
스토리를 상상했는데 아니더라고 ㅋㅋ
보다가 잠깐 졸면 뭐야??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대가 뒤죽박죽인 영화라 1차 당황
어머나 저게 뭐야?? 할 정도의 수위의 노출도 쫌 있는 편이야 ㅇㅇ
아무튼
영화는 좋았어
단순히 커플에 시선이 맞춰지기 보다는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보는게 더 좋을거같아
사랑을 하면서 변해가는 가치관을 보여주는데 플퓨쪽이 더 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라고
근데 이 변해가는 모습을 불호라고 볼 수도 있을 수 있을거 같아
나는 감명깊게 봐서 괜찮았어
연기야 두 사람 다 너무 잘해서 각자 역에 딱 맞는 모습이였고
케미 걱정했는데 되게 직접 보니까 찰떡으로 맞아보여서 걱정했던 생각 안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