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벽 낙서랑
산부인과 대화때 어어? 할 때부터 조금 눈치채기도 했고 (물론 완전히는 몰랐는데)
그래도 서서히 알아가는게 좋긴한데
모르고 봐야 더 좋은 건 개인적으로 고레에다 괴물...
이거는 모르고 볼 때 더 충격적이고 내 생각을 돌아보게 된다 이런거 말고도
구조적으로 어둡고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고 누구입장에서는 얘 말이 맞고 누구 입장에서는 쟤 말이 맞고
뭔가 그 무서운 분위기 느끼다가 아이들 시점으로 전환되는게 있고
모든 영화가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더 재밌어지는게 있긴 한데
세계의주인은 그래도 꽤 초반에 나오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