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방에서 후기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도
재밌게 잘 보고 나옴!!
나름 시간대도 늦은시간이라 졸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영화자체가 잔잔한 편은 아니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 보고나옴
그리고 이 영화 노래쓰는거나 연출 너무 매력있다ㅠ
메세지도 어렵지않고 이해하기 쉬웠고
진짜 남편놈이랑 시아버지놈 나올때마다
팝콘통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투표하고 나올때
엄마랑 딸 씬에서 눈물 쫌 나옴 엄마ㅠㅠㅠ
엄마는 딸을 구해주고 딸은 또 엄마를 도와주고
남편놈은 한번에 찾지도 못하는 엄마를
딸은 복장바뀌고 화장해도 바로 알아보고
이번주 개봉영화 취향에 안맞았었는데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 영화봐서
마음이 너무 좋다 단독개봉인게 아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