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스포없이 써보는 후기
대부
어디서 간지를 느껴야하는지 모르겠음
너무 고전이라 이미 미디어에서 (대부의 영향을 받은) 겉멋 잔뜩 든 느와르를 많이 접한 탓도 있을것이고 내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이라 그런것도 있을것이고...
진짜 필독서 읽는 기분으로 봤다
사전정보 1도 몰라서 말론브란도보다 알파치노가 메인인것도 보면서 알았고 인물들 외우는것도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대충 아니까 2는 잘 볼수있겠지...?
로봇드림
대부보다 이 영화가 더 잔인하다고 단언할수있다
무성? 대사없는 영화라 처음에 당황했으(사전정보 1도 몰라서22
울어!하면 네!하고 우는 사람인데 눈물이 엄청 나진않았고 그냥 크레딧 올라가는거보면서 절망함...
린다린다린다
유일하게 숨통 트인 영화ㅠ
호흡이 너어어어무 느리지만 귀엽고 깔끔하고 상쾌했다ㅠㅠ
로봇드림보고 걍 집갈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마무리로 잘 본것같애...
최종 후기
하루에 세편은 역시 힘들다...
특히 좌석 편한 영화관(내기준 씨네큐, 라이카 등)아니면 2편 연속은 꿈도 꾸지말아야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