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노라 (Anora)>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차기작 중 하나를 정했다.
'에드거 앨런 포' 작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찰리 폴링거'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붉은 죽음의 가면극 (The Masque of the Red Death)>에 '마이키 매디슨'이 출연한다. 영화사 픽쳐스타트가 제작하며, A24가 전 세계 배급을 담당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역병이 소작농들을 파괴하는 동안 미친 왕자가 성 안으로 상류층 사람들을 들이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마이키 매디슨'은 쌍둥이 자매를 연기할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는 하류층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가 성으로 들어간 후 파티, 마약, 권력 체계, 복수, 참수의 타락한 세계로 빠져든다.
<붉은 죽음의 가면극>은 틱톡에서 반향을 일으킬 만한 놀랍고 밈 되기 좋은 장면들이 포함된, 전형적인 A24 영화로 묘사된다.
당초 '시드니 스위니'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붉은 죽음의 가면극>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촬영할 예정이다.
https://x.com/thr/status/1930355731108376817?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