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v 분위기 좋더라
영덕질하면서 gv 자주 가본 건 아니지만 배우들이 다들 재치있게 이야기를 잘하고 진행하시는 모더레이터분도 예전에는 진행이 약간 아쉽다 느꼈던 기억이 있는 분인데 오늘은 무난하게 분위기도 잘 살리시고 진행 좋았음
관객 질문도 크게 이상한 질문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보고온 gv였음!
감독님이랑 배우들 답변 중에 흥미로웠던 부분들도 있는데 이건 영화 내용 ㅅㅍ가 동반되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던 gv였다 이 정도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영화는 무난한 공포영화였음!
다른 후기들 얘기처럼 사운드를 잘 활용한 영화같고 약간 이런 류 공포영화 많이 봤으면 다소 뻔하게 느껴지는 타이밍들이 있는데(언제 뭐가 나올지 대충 예측이 된다는 뜻) 그럼에도 불구하고 깜짝 깜짝 놀랐어
연출도 오~ 좀 신선하다 느껴지는 포인트들이 있었고 끝까지 뚝심있게 공포영화로서의 진수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한 것 같음
올해 기운 좋은 쇼박스 배급 영화라서 시사회도 대대적으로 크게 하는 것 같고 뭔가 궁금증 유발하는 작품이라 보고온건데 만족했어
개봉하고 영방덬들이랑 더 많은 얘기 나누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