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로코 빼고 다 보긴 하지만 유난히 스릴러, 호러 영화 편식하는 덬임
영화에서 귀신이 나오거나 귀신(악마까지는 포함)의 존재가 표현되는 영화들만 써봄
옛날에 본 건 빼고 아직 기억이 살아있는 1년 안에 본 영화만!
(1년 넘어 갈 수도 있음...)
하 : 혼자 불끄고 봐도 안 무서움
중 : 불은 키고 봐야 함
상 : 불 키고 봐도 좀 놀랄 때 있음
<재> : 재탕 한 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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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 무서움 하, <재> 장재현 김찌 맛집, 캐릭터가 살아 있잖아? 그럼 됐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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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 무서움 상, <재> 과감하게 서사를 풀지 않아 괜찮은 공포 영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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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못 : 무서움 하,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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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 무서움 하, 무엇에 목적을 둔 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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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무서움 하, <재> 지금은 뻔하지만 그때는 잘 만든 공포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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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비디오: 무서움 하, 아이디어만 좋음, 아이디어만, 그 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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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 무서움 하, 뭔가 재밌어 지려는 그 느낌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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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무서움 하, 안일함,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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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무서움 하, 슈퍼 안일함, 조금만 더 본격적으로 했어도 더쿠몰이 했을텐데 아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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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괴담: 무서움 하-상, 공포에 충실한 단편영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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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 무서움 중-상, <재> 곤지암을 날것으로 만든 느낌, 김찌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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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무서움 하, 특별하진 않지만 군더더기 없는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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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무서움 하, 킬로와 빅토리를 둘 다 좋아했음 재밌게 볼 듯, 그 외는 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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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 무서움 하-중, 서예지...배우로서 좋아하는데 인생에서 별로 무서워본 적이 없는 것 같음, 영화제용 영화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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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 무서움 중, <재> 집중하고 본다면 수작이고 폰 만지고 이것저것 한다면 망작으로 느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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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2: 무서움 하, <재> 클래식 이즈 베스트, 무섭진 않고 지금 보면 불쾌한 장면이 있지만 감성만은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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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학원 : 죽음의 쿤달리니 : 무서움 하, 여자 몸 팔아먹는 영화. 바람만 잡다가 후반 5분에 모든 걸 설명으로 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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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귀신: 무서움 하, 울트라 슈퍼 안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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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사 : 무서움 하, 딱 2000년대 공포 영화2, 나름 서사를 준비해뒀지만 못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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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무서움 중, <재> 내 취향, 답답하지만 보게 만드는 그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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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무서움 중-상, <재>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공포 영화 중에서도 손에 꼽고 짚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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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 무서움 하, 보자마자 흐려짐, 포스터가 제일 무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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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무서움 하, 아니 잘 나가다가 도대체 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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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 무서움 하, <재> 장재현 김찌 맛집, 캐릭터가 살아 있잖아? 그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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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무녀굴, 무서움 하-중, 설정은 정말 잘 잡았는데....설정만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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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숨: 무서움 하, 싼마이 감성을 모르는 연출자가 싼마이 연출을 했을 때....배우들의 연기분투가 넘 안쓰러움
일본
괴담 도시전설: 무서움 하, 예전부터 유명한 각종 괴담을 영화화한 단편 모음집, 퀄은 극도로 낮지만 허접한 맛에 볼만함
도쿄괴담: 무서움 하, 키사라기 역 괴담을 영화화, 저예산으로 고군분투 함, 무난하게 볼만함
링: 무서움 중, <재> 일본 공포 영화는 링으로 시작해서 링으로 끝남, 일본 호러 영화 걸작
사다코 : 무서움 하, 6년 전이 아니라 16전에 나온 영화인 줄, 배우들이 연기를 정말 못함
태국
랑종 : 무서움 중, <재> 불쾌한 공포, 생각하게 만드는 공포, 주머니 속 송곳 같은 영화
셔터: 무서움 중, <재> 클래식이 되어버린 태국 호러 무비의 대표작, 다시 보니 몇 컷 빼곤 그렇게 무섭지 않드라
싸반: 무서움 하-중, 뭐가 되려다 되지 못하고 끝난 괴담
대만
마신자: 무서움 중, 예산이 풍부하면 좀 더 괜찮을....까? 여자주인공과 얽힌 소재... 100번은 본 듯함
미국
롱 레그스: 무서움 하, 마케팅의 승리,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더니... 연출은 괜찮았음
블레어 위치 2016: 무서움 하, 형님 보다 나은 아우 없다를 또 증명, 김찌로 볼만 함
악마와의 토크쇼: 무서움 하, <재> 어디서 본 듯 하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맛, 야미
애나벨: 무서움 하-중, 점프스퀘어 좀 심한편, 점프 스퀘어 빼면 인형 생긴게 젤 무섭지만 미국 호러 김찌
애나벨:인형의 주인 : 무서움 하, 이렇게 만들거면 왜 만들었지...? 호러물이 아니라 크리쳐물, 떡밥 회수, 딱 그것만 함
유전: 무서움 하, <재> 찝찝한 공포, 불쾌한 공포, 긴장되는 공포, 내 타입은 아니지만 보장된 맛
제인도: 무서움 중, 한 가지에 충실하게 밀고 나감, 먹어본 맛이지만 맛남
피어 스트리트 시리즈 : 무서움 하, 이건 공포 영화라기보다는 걍 로맨스 환생물임
컨져링 : 무서움 하-중, <재> 으이구 뻔해, 점프 스퀘어로도 안 무서움, 미국 호러 김찌22
컨져링2 : 무서움 중, 1보다 훨씬 낫다! 미국 공포 영화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느낌, 하지만 악마가 나오는 순간....
쓰다보니 누가 보려나 싶어서
이만 줄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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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천 영화제 매년 가는 덬 있다면
더쿠인 거 티 좀 내줘 인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