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미치게하는 캐릭터에 관계성이고 실제로 다 보고나면 존나게 신경쓰이는 거 맞음 인정
근데 영화만으로 보면 너무 별로야 중점을 잘못 잡은 거 같아
액션이 약간 가미된 드라마 메인이여야 맞는 내용임.... 조각이랑 투우의 감정에 더 시간을 많이 썼어야 될 스토리인데 지금은 이게 너무 부족해보여 액션씬이 좀 줄더라도 그랬어야 됨
왜 이런 방향으로 갔는지 이해 안 되지는 않지만...
액션씬 외에도 더 쳐낼 장면 많다고 느낌
책원작을 영화화하면서 잘 압축하는 게 어려운 일인 거 잘 아는데 그거 감안해도 솔직히 좀 산만했다
영화에서는 딱 조각 투우 이 둘한테만 다 쏟았어야 됐다고 봐 조각의 과거 이야기...? 투우랑 만났을 적의 얘기 말고 더 이전의 조각 개인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할애 안 했어도 됐었음 그러니까 영화에서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