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V에서 들었는데...
감독 전작인 위대한 쇼맨이 8천만불...
최근 위키드가 1억 5천만불 들었는데...
베러맨이 제작비가 생각보다 높은 1억 천만불
음? 생각보다 제작비 많이 들었는데 왜지?
그 이유는...
이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뮤지컬 장면이 락 디제이 씬이거든
공들이고 돈들어간 느낌 팍팍남
근데 이장면 찍은 배경이 영국왕실 소유 사유지래
왕실 촬영허가 받는데 1년반 걸림...
주변 상점들 촬영 대가로 금액 지불하고 나오는 인원들 섭외하고 준비 다했고...
이미 이장면 프리 프로덕션으로 돈이 꽤 지출되고 촬영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촬영 며칠전에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영국 추모기간 들어가고 촬영날 촬영 못하고,,,
다시 촬영날 잡고 그장면에 돈 두배로 들어감
그래서 1억불을 훌쩍 넘어버렸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근데 뮤지컬 시퀀스는 너무 신나고 화려하고 보는 맛이 있어...
참고로 영화에선 테이크댓 멤버들이랑 같이 나오는데...
실제로 락 디제이는 로비 윌리엄스 솔로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