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특성상 잘 두드러지진 않지만 둘은 이방희를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 연적이기도 했다. 소설판에 따르면 박무영은 이방희가 훈련을 받던 시절부터 그녀에게 호감을 품었다고 묘사된다. 영화에서도 지나가면서 밥을 먹는 이방희에게 고기 통조림을 슬쩍 떨어뜨리고 가는 것으로 일정 부분 묘사된다. 이명현으로 신분을 위장한 이방희가 유중원과 진심으로 사랑에 빠져 유중원을 죽이지 못하겠다고 자살하려 하자 박무영은 그녀를 저지하기도 했다. 마지막에 유중원과 맞닥뜨렸을 땐 유중원에게 넌 이명현만 사랑했지만 난 이방희도 사랑했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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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난데 난 내가 너무 로맨스에 절여졌나 싶었거든? 근데 이거읽고 막줄에 이마짚함ㅋㅋㅋ개맛도리ㅋㅋㅋ 소설판 궁금하다ㅋㅋㅋ후기보며누영화랑 거의 비슷하다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