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사랑스럽다를 느끼려고 간건데 ㅋㅋㅋ 힐링하려고... 근데 힐링이 안됨 ㅜㅜㅜㅜㅜㅜ
나는 사전정보도 모르고 봐가지고 그 모험이란게 대홍수때문에 강제로 하게된 모험인지는 몰랐지...
나 고집사인데 고집사 된 뒤로 길냥이 영상 같은거 그냥 덮어놓고 잘 못보거든??
그래서 플로우의 고양이가 겁먹거나 힘들어하는거 보는게 계속 힘들었음 ㅜㅜㅜㅜ울음소리 너무 내새끼같고ㅜㅜ
가슴이 작게 계속 콩닥콩닥벌렁벌렁... 이상태로 첨부터 끝까지 보고 나와서 뭔가 바로 발이 안떨어져가지구
다시 영화관 올라가서 좀 앉아서 마음다스리다가 나왔는데 앉아있는 동안에도 계속 작게 벌렁벌렁벌렁........ 계속 이럼
고양이 비롯해서 동물들 목소리나 행동이 뭔가 애니화된 만화적?요소가 아니라 찐 동물 같아서 더 그런가봐
그나마 골댕이 덕에 ㅎㅎ.. 하고 조금 맘놓고 웃은 부분들도 있지만 ㅜㅜㅜㅜㅜㅜㅜ
하...... 아직 받아야될 굿즈가 남아서 예매된거 더 있는데 ㅋㅋㅋ
실관을 하질 말아야되나... 아님 이제 내용 다 아니까 좀 편하게 봐지려나 그냥 볼까... 계속 고민중이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