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해하는 샤누미-쳐웃으며 들어오는 아데예미
갈!! 하는 하늘의 개입 이후로 꾸준하게 교회 내부에 균열(빛으로든 공간적으로든)이 존재함 그리고 그 균열이 앞으로 나아가게끔 해줌(심지어 트랑블레 안경마저... 나는 이거 무결함을 교황 이름으로 꼽은 베니테스와 부패한 트랑블레랑 대비되는 포인트라고 느낌)
교황직 받아들여주실 거죠?-묵묵부답-(저 수도원 갈 거라고요 ㅅㅂ ㅠㅠㅠ 응이라고 말해 제발)-교황직 받아들여주실 거죠?-네-그제야 웃는 로렌스
그리고 이건 다시 보인 건 아니고 이상을 꿈꾸지만 인간인 이상 이상적이기만은 할 수 없어서 확실한 차악을 뽑는단 말도 인상 깊었어
처음 볼 때는 설교가 인상 깊었는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