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들보고 어차피 니네가 여혐을 해대도 여자뱃속에서 태어난 여자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존재들이라는걸 보여주는거라고 느꼈음
그리고 이걸 여혐이라고 하려면 성경부터가 성모마리아한테 예수님이 잉태되어 나시는 자궁 못 잃는 여혐이라는걸 지적해야하는데 그걸 노리고 만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신성모독이라고는 느낄수 있을거같은데 같이 보러간 사람이 기독교인데 불쾌해하지 않았던걸 보면 성경이 여혐이라는 지적을 받아들일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개신교 신자가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도 문제되는진 모르겠음
트위터에서 누가 악귀가 2030일베키즈같아서 안 무서웠다는데 이부분도 재미면에서 호불호 갈리는 이유중 하나같음 나도 비슷하게 느꼈고
악귀는 짜치고 구마장면이 임팩트가 없는데 신성모독이라고 느껴질수 있는 이 영화에서 구마장면만큼은 분위기가 제일 기독교스러웠다는게 그래서 재미가 덜했다는게 아이러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