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로이의 현실이 반영돼서 그런가 이야기속 이야기의 여자가 너무 악마화?돼서 계속 뭔 남자 유혹해서 나라망치는 구미호처럼 나오는게 좀 그랬고
걍 남자성인과 여자아이의 우정 이거 자체는 시대상이랑 상황 생각하면 ㄱㅊ았는데
마지막쯤 알렉산드라 머리 다치고 남자가 마지막 이야기 해주는 부분에서 애 막 우는데 자기 힘들다고 다 죽이는 이야기 꾸역꾸역하는 로이의 행동이 좀 학대처럼 느껴져서 별로였음
걍 남자성인과 여자아이의 우정 이거 자체는 시대상이랑 상황 생각하면 ㄱㅊ았는데
마지막쯤 알렉산드라 머리 다치고 남자가 마지막 이야기 해주는 부분에서 애 막 우는데 자기 힘들다고 다 죽이는 이야기 꾸역꾸역하는 로이의 행동이 좀 학대처럼 느껴져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