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0년대 오즈의 마법사 후편 같은 개념으로 나온건데
캔자스로 돌아간 도로시가 다시 오즈로 가는데
자기가 아는 오즈의 모습이 아니고
사자 허수아비 양철로봇 이런 친구들도 다 없어져서
거기서 모험하는 얘긴데
애들 영화라고 믿을수 없게 뭔가 소름돋고 섬뜩함ㅋㅋ
디플에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한번 봐봐
나 이거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봤다가
언니랑 같이 충격 먹었던게 기억나
근데 어른 되고 봐도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
캔자스로 돌아간 도로시가 다시 오즈로 가는데
자기가 아는 오즈의 모습이 아니고
사자 허수아비 양철로봇 이런 친구들도 다 없어져서
거기서 모험하는 얘긴데
애들 영화라고 믿을수 없게 뭔가 소름돋고 섬뜩함ㅋㅋ
디플에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한번 봐봐
나 이거 어릴때 비디오로 빌려봤다가
언니랑 같이 충격 먹었던게 기억나
근데 어른 되고 봐도 좀 무서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