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고 엔딩 강렬해서 역시 디파잉그래비티 다 하다가 파퓰러랑 밥맛송 흥얼거리고 볼 수록 노원모가 진짜 오타쿠 울린다하다가 댄스라 들으면 장면이 생각남 그리고 네사 보크 부분때매 계속 들음
그리고 위저드 앤 아이 신시아가 진짜 잘부르고 잘 부름
그러다 다시 디파잉그래비티로 돌아옴
전곡 재생하다가 회전문처럼 한곡씩 돌아가면서 질릴때까지 들음
그리고 위저드 앤 아이 신시아가 진짜 잘부르고 잘 부름
그러다 다시 디파잉그래비티로 돌아옴
전곡 재생하다가 회전문처럼 한곡씩 돌아가면서 질릴때까지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