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히든페이스는 넘길 수 있을 거 같음
대도시나 보통의 가족 청설 이랑 비교할때 초반 페이스는
조금 더 좋은데 더 적은 좌석수로 좌판율 높은거 보면...
손익(140만)은 힘들어도 100만은 넘지 않을까?
그 다음 개봉 영화들이랑도 관객층은 안겹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나머지 혼자 설레발 중ㅋㅋㅋ
홍보할 땐 뭐 베드씬이나 야하다는 걸로만 홍보를 하냐...
진짜 기대 안된다 했는데 19금 기다리던 관객 + 의외로 후반부 내용 재밌어하는 관객 만족시키는 영화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