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할머니한테 첫손주인거같던데 나도 첫손주거든
나도 태어났을때 나무 심어주셨었는데
솔직히 앞부분 슬프긴한데 예상 가능한 정도의 슬픔이라 눈물 안났었는데
오히려 막내삼촌 도박빚 갚아주는거 보고 저거 이제 할머니 사후에 더 큰 빚 져서 더 큰일날텐데 싶어서 속 답답한게 더 컸는데
주인공하고 할머니랑 통장 만들러 갈때부터 개오열함
가장 공감가는 대사는 아들은 재산 상속받고 딸은 질병 물려받는다 ㅋㅋㅋㅋㅋ
나도 태어났을때 나무 심어주셨었는데
솔직히 앞부분 슬프긴한데 예상 가능한 정도의 슬픔이라 눈물 안났었는데
오히려 막내삼촌 도박빚 갚아주는거 보고 저거 이제 할머니 사후에 더 큰 빚 져서 더 큰일날텐데 싶어서 속 답답한게 더 컸는데
주인공하고 할머니랑 통장 만들러 갈때부터 개오열함
가장 공감가는 대사는 아들은 재산 상속받고 딸은 질병 물려받는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