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상태로 들어가서 눈이 감기는 상태로
영화보기 시작했는데
안 졸고 눈이 뜨여서 재밌게 봤어
꽤 스토리 몰입감이 있는듯
남주가 초반에 짜증을 모으긴 하는데
그래야 성장도 있는 것 아니겠어
위스키 블렌딩이라는 정말 마이너한 소재로
이 정도 재미면 꽤 수작이라 생각
(잔잔한데 예상보다 재밌었다는 거니 크게 기대하지 말기)
영화보기 시작했는데
안 졸고 눈이 뜨여서 재밌게 봤어
꽤 스토리 몰입감이 있는듯
남주가 초반에 짜증을 모으긴 하는데
그래야 성장도 있는 것 아니겠어
위스키 블렌딩이라는 정말 마이너한 소재로
이 정도 재미면 꽤 수작이라 생각
(잔잔한데 예상보다 재밌었다는 거니 크게 기대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