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도 난 그닥 재미있다고 생각 안했는데 2편도 내 취향은 아닌듯 ㅋㅋㅋㅋ
발상 자체가 독특하긴 한데 2편은 스토리도 비슷한 양상이라 1편에 비해서 신선함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소재는 좋은데 뭔가 더 극적인 게 부족해서 잔잔해보임 ㅋㅋㅋ
그래도 돈아까운 정도는 아니라서 관심 있으면 추천해 ㅎㅎ
발상 자체가 독특하긴 한데 2편은 스토리도 비슷한 양상이라 1편에 비해서 신선함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소재는 좋은데 뭔가 더 극적인 게 부족해서 잔잔해보임 ㅋㅋㅋ
그래도 돈아까운 정도는 아니라서 관심 있으면 추천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