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주인이 거의 일부러 죽이려고 열어놓은거 발견하고 우리 안에 그늘이 없어서 그늘로 나와 쉬고 있던 애기....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한창 푸바오랑 루이후이 태어났응땐가 그래서 둘 처지 너무 비교돼서 현타맞았었는데
중간에 한분이 쥐끈끈이에 걸려 죽어가던 참새 치료하는 얘기하실 때 심정 이해가더라...
누군 살리려고 노력하고...누군 죽든 안죽든 개의치않는 존재이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한창 푸바오랑 루이후이 태어났응땐가 그래서 둘 처지 너무 비교돼서 현타맞았었는데
중간에 한분이 쥐끈끈이에 걸려 죽어가던 참새 치료하는 얘기하실 때 심정 이해가더라...
누군 살리려고 노력하고...누군 죽든 안죽든 개의치않는 존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