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어린시절 상상친구에 대한 좋은 은유라고 생각되는데 이 영화는 애초에 좋은 은유가 넘쳐나는 영화라...
다들 미친듯이 오열했대서 놀랐어 나 눈물 많은편인데돜ㅋㅋ 빙봉은 그냥 이별하는구나 하고 봤거든 난 오히려 슬픔과 기쁨이 섞인 첫 핵심기억 나왔을때 울었음.. 2편은 후반부 되면 거의 울먹이며 본듯 ㅠㅠ
잊혀져가는 어린시절 상상친구에 대한 좋은 은유라고 생각되는데 이 영화는 애초에 좋은 은유가 넘쳐나는 영화라...
다들 미친듯이 오열했대서 놀랐어 나 눈물 많은편인데돜ㅋㅋ 빙봉은 그냥 이별하는구나 하고 봤거든 난 오히려 슬픔과 기쁨이 섞인 첫 핵심기억 나왔을때 울었음.. 2편은 후반부 되면 거의 울먹이며 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