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평을 많이 봐서 그런가? 아니 그거 몰랐어도 난 나쁘게 보진 않았을 것 같아
그냥 얘기들이 따로 놀고 감성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괜찮았어
배우들 다들 잘 나오고 연기 잘한다 싶어
영화 보면서 자꾸 신경 쓰였던건 리넨 질감의 옷들이 굉장히 이쁘게 나와서 ㅋㅋㅋㅋ
나도 리넨 옷 있지만 귀찮아서 잘 안 입는데 진짜 다들 잘 입는다 그런거랑
탕웨이랑 공유 멜로영화 하나 찍어야 겠더라
그냥 얘기들이 따로 놀고 감성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괜찮았어
배우들 다들 잘 나오고 연기 잘한다 싶어
영화 보면서 자꾸 신경 쓰였던건 리넨 질감의 옷들이 굉장히 이쁘게 나와서 ㅋㅋㅋㅋ
나도 리넨 옷 있지만 귀찮아서 잘 안 입는데 진짜 다들 잘 입는다 그런거랑
탕웨이랑 공유 멜로영화 하나 찍어야 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