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 기대 별로 안했고 딱 생각한 정도의 그저 그런 영화였는데 그거랑 별개로 엄청 울었음ㅋㅋ
첫번째는 수지랑 박보검이랑 같이 노래 부르는 장면, 두번째는 탕웨이 에피소드 마지막 공항에서 전화할때..ㅠㅠ 이때 진짜 울어서 눈 부음, 마지막은 최우식 엄마 나왔을때 반려견이랑 통화할 때... 나도 고양이 키워서 그런지 그 장면에서 너무 울컥해서 관 나가서도 눈물이 안멈춤ㅠ 그래서 이렇게 세번 울었어
첫번째는 수지랑 박보검이랑 같이 노래 부르는 장면, 두번째는 탕웨이 에피소드 마지막 공항에서 전화할때..ㅠㅠ 이때 진짜 울어서 눈 부음, 마지막은 최우식 엄마 나왔을때 반려견이랑 통화할 때... 나도 고양이 키워서 그런지 그 장면에서 너무 울컥해서 관 나가서도 눈물이 안멈춤ㅠ 그래서 이렇게 세번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