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가랜드', '레이 멘도자' 감독이 공동연출하는 영화 <워페어 (Warfare)>가 배우 '키트 코너', '코스모 자비스', '윌 폴터', '핀 베넷'의 합류로 주요 출연진을 완성했다. 영화의 자세한 내용 및 새로 캐스팅된 배우들이 맡은 역할은 계속 베일에 싸여있다.
이들은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찰스 멜튼', '조셉 퀸', '드파라오 운아타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북미에서 4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시빌 워 (Civil War)>를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 감독과 군사 자문가로 참여한 '레이 멘도자'의 두 번째 협업이다. 두 사람은 이 작품의 각본을 함께 집필했고, 공동연출도 할 예정이다. A24가 전 세계 개봉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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