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1 또라이 2가 나오는데 ㅋㅋ
또라이1에 접근하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캐릭터 또라이2를 만든것 같음
직업적인 부분은 그 역할을 위해 만든 부분 같아
모두에게 환영받고 처음에는 친절을 받는 배우 + 외모적 호의
그러마 인간을 낱낱이 분석하겠다는 의지와 이상한 집착을 가진..
둘다 계속 불쾌감을 주는데 또라이2도 도진개진같은데
선 넘을까 말까 그러고는 가끔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게 웃김 ㅋㅋ
결국은 또라이1를 이해 하려면 (알려면 혹은 깨려면...) 또라이2 정도는 되는 미친사람이 되야지 할 것 같음 .. ㅠ
우아하게 할말 다하는 영화
결과가 어찌됐건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