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어떤 덬이 영업한거 보고 (무묭이: 제가요?)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보고 왔는데
가는 길에 유튭 요약 봐서 이해 안 되는 건 없었어
원래 한영도 제발 자막 넣어주길 바라는 사람이라
대사 몇 갠 못 알아 듣긴 해서 좀 아쉽긴 했는데
주변 어린이들이 넘 재밌게 봐서 프리미머 상영 더빙만 있는거 이해함 ㅋㅋㅋㅋㅋ
어린이들 관크없이 잘 보더라 ㅋㅋㅋ
스낵랩 같은거에 소스 뿌릴때 뿌직 소리 나는거랑
에그맨 배 만질때 자지러짐 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 나도 그런 개그에 스며들었어 ㅋㅋㅋㅋ
여튼 포스터 개쩌니까 영혼이라도 보내서 받길 바라.....
소닉 실사화 처음 본건데 약간 명탐정 피카츄 느낌이더라 물론 스케일 훨씬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