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가 이민 이후 노라의 안정된 삶이고 해성이 고향에 대한 향수, 열정 넘치던 노라의 과거라고도 느껴졌음
이민자들이 보면 더 공감될까 생각하면서 봤다
노라랑 아서가 침대에서 대화나누던 씬이 개인적으로 제일 로맨틱하게 다가왔고 너무 좋았어
음악얘기도 많던데 음악도 진짜 좋았어 나는 재밌게 봤당
이민자들이 보면 더 공감될까 생각하면서 봤다
노라랑 아서가 침대에서 대화나누던 씬이 개인적으로 제일 로맨틱하게 다가왔고 너무 좋았어
음악얘기도 많던데 음악도 진짜 좋았어 나는 재밌게 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