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줄거리만 알고 보러옴
다 흐린눈 해서 왜인지 남자사장? 방송국놈 월렘데포로 알고 어 언제나오지 했음
힘들다는 후기 많아서 아 아침에 볼까했는데 3-6 꺼 봄
로물루스 에이리언 모르는데 넘 좋았고 미드소마 보다는.. 다른 결 이지만 서브스턴스가 덜 잔인한고 같기도하고..
초반 10분 날리고 데미무어 리즈가 엣날 친구 만나는거부터 봤는데 앞에 궁금하다
앞에 홀린듯이 봄 대사 하나도 없는거도 못느낌
잊지마세요 당신은 하나
서브스턴스 하는 법 다 너무 신박하고 재밌었다
리즈 수 2 -3 번 바뀔때 부터 좀 지루했음 엉덩이 계에엥속 클로즈업다시생각해보면 왠지 결말에 그렇게 몬스터 되고 다 죽고 그런거 나올꺼같았음 ㅠㅠ 넘 무서워져서 빨리지나가 하는 마음이라 지루했나봄 여튼 극장에서 봐야하긴 하지만 어후 생각보다 사운드랑 피가... 힘들었다..
인상깊는 장면 수 치아빠지고 그러는거 와 생각도 못함
예쁜여자는 계속 웃어야되 이 대사도 진짜...
데미무어 리즈가 빨간옷 입고 데이트 가는거 너무 이쁘지 않있어?
자꾸 고치고 결국 하... 극장에서 아니야!!! 소리지를뻔
그리고 문고리에 비친 나 의 모습 계속해서 시야에 들어오는 큰 전광판의 수 정말 압박감이..
서브스턴스 하는 방법은 정말 예상외 충격이었다
잠자려는대 계속 생각나서... 떠올려보니 나도 20대초반에 내가 다음날 일어나서 등에 지퍼 내리면 내가 더 원하는 쉐입의 몸으로 더 보드라운 피부로 나오는 거였으면 지금 몸이 내 껍질? 이었으면 이런 상상 했었거든 .. 영화 볼때는 압박감이 심해서 스트래스 였는대 ..멋졌어요 너는 필요없어 이런 말 듣지 않고 몸으로 지적 당한적도 없는대 나혼자 콤플랙스인 이정도에서도 저런 상상 하는데 하...리즈는 그래...ㅠㅠ 슬펐다
데미무어 그 노란코트 이렇개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