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지 되게 오래 되었고 보니까 봤을 때 이 방에도 글 썼었는데
택시 때도 그랬지만 이 영화를 보면 파나히는 어떤 억압을 받아도 어떻게든 영화를 찍을 사람이구나 싶더라
다큐랑 영화랑 섞여서 되게 메타 미디어적이고 이란을 너무 사랑해서 이란의 관습에 대해 의문을 던져도 아 결국 이 나라를 사랑하는구나가 보임
택시 때도 그랬지만 이 영화를 보면 파나히는 어떤 억압을 받아도 어떻게든 영화를 찍을 사람이구나 싶더라
다큐랑 영화랑 섞여서 되게 메타 미디어적이고 이란을 너무 사랑해서 이란의 관습에 대해 의문을 던져도 아 결국 이 나라를 사랑하는구나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