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자체는 뻔해
너무 뻔하니까 올드하고 연출도 색다른건 없고
이거야 감독이 누군지 아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보스톤 넘어가는 비행기 탈 때 부터 슬슬 재미의 입질이 오더니
진짜 마라톤 장면이 최고였음 이건 긴장감 있게 잘찍었고 제일 재밌었어
하이라이트가 맛있으니 영화 초반 호불호 느꼈던거 자체 미화도 잘되는 편임ㅋㅋ
진짜 영화자체는 뻔해
너무 뻔하니까 올드하고 연출도 색다른건 없고
이거야 감독이 누군지 아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보스톤 넘어가는 비행기 탈 때 부터 슬슬 재미의 입질이 오더니
진짜 마라톤 장면이 최고였음 이건 긴장감 있게 잘찍었고 제일 재밌었어
하이라이트가 맛있으니 영화 초반 호불호 느꼈던거 자체 미화도 잘되는 편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