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모든 시기와 상황이 다 들어맞는데 어떻게 귀신이 아니라고 생각할수있겧냐 ㅜ 나였어도 무속신앙(?)에 홀릴듯 그리고 시발 남편 낮에봐도 소름끼칠듯 생고기집어먹던거 생각나서;;;;;;;
그리고 난 진짜귀신들린거+마지막은 이선균의 연기(자고있는상황 아니니까 이선균 근데 잠들면 귀신다시나오고) 이걸수도 있을것같아
이선균은 정유미 집착 끝내려고 연기한게맞는데 사실 찐으로 귀신들려있었고 잠잘때만 나오는..
그나저나 나였으면 와이프가 말리든말든 당장 찜질방이라도 가서 잤을텐데 나가지말라고 집에들이는 와이프나 그렇다고 안자보려는 노력도 없이 계속 집에서 각잡고 자는 남편이나 대단하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안무섭냐고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