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보고 싶었지만 끌려가서 봄
걔가 꼭 봐야 한대서 그냥 따라감
내 감상
상 받는거 아니였으면 안 볼 영화ㅋㅋㅋ
상 휩쓴거 뭐 알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 주기엔 오..??? 하는 부분이 있던 영화
연기구멍 하나 없음 딸 배우 상 내가 주고 싶음ㅋㅋㅋ
중간에 편집 너무 뻔쩍거려서화면 못봄
중간에 아 이 감독들 취향 어디 안 갔네 함
호불호 있겠지만 이건 소재가 너무 강력했다 느낌
양자경이랑 남편이랑 로맨스 더더 보고 싶었음
걔가 꼭 봐야 한대서 그냥 따라감
내 감상
상 받는거 아니였으면 안 볼 영화ㅋㅋㅋ
상 휩쓴거 뭐 알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 주기엔 오..??? 하는 부분이 있던 영화
연기구멍 하나 없음 딸 배우 상 내가 주고 싶음ㅋㅋㅋ
중간에 편집 너무 뻔쩍거려서화면 못봄
중간에 아 이 감독들 취향 어디 안 갔네 함
호불호 있겠지만 이건 소재가 너무 강력했다 느낌
양자경이랑 남편이랑 로맨스 더더 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