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번 본 것 같은데 10번 다 울었음
무조건 확정으로 우는 부분: 엄마가 본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선을 포기하고 딸을 선택한게 진짜 시바 지금 적으면서도 눈물나네
웃긴게 가족이랑 봤을때 부모님은 내가 오열하는거 신기하게 쳐다보고ㅋㅋㅋㅋㅋ 언니는 나랑 같은 포인트에서 오열한거ㅋㅋㅋ
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 감독 2명이서 아시아모녀관계를 이렇게 잘풀어낸게 신기함...
lp판은 구했지만 한정블레 못구한거 생각하니 또 눈물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