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후이콴이 힘들 때 제이미 리 커티스가 너무 격려해주고 안아주고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하니까 제이미 리 커티스 울고 제이미도 너가 이렇게 오스카 올라간 거 스토리 자체가 감동이라면서 둘다 훌쩍훌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