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런소재 별로 흥미 끌기 쉽지도 않고
학주, 군기잡은 담임 뭐 이런거 안좋아하지 않냐고
진선규 첫 주연작이라서 띄우고 싶어서 포스터도 그렇고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저건 작품한테 해가 되는 홍보방향임.......
청춘 스포츠물이라고 전혀 생각 못하잖아
지금 흥하고 있는게 스포츠물인데 살짝 발만 담궈도 평타는 치겠구만 ㅠㅠㅠㅠㅠㅠ
요즘 저런소재 별로 흥미 끌기 쉽지도 않고
학주, 군기잡은 담임 뭐 이런거 안좋아하지 않냐고
진선규 첫 주연작이라서 띄우고 싶어서 포스터도 그렇고 그런거 같은데
솔직히 저건 작품한테 해가 되는 홍보방향임.......
청춘 스포츠물이라고 전혀 생각 못하잖아
지금 흥하고 있는게 스포츠물인데 살짝 발만 담궈도 평타는 치겠구만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