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잔잔한 내용인데 되게 집중해서 보게되더라 연출이 좋았나

계속 고민하다가 싸게볼기회가있어서 봣는데 괜찮았어


대위놈 끝까지 모를줄이야 ㅋㅋㅋ 나라고생각하면 진짜 황당하겠다
기껏 공부해서 갔더니 아무도 못알아듣고 세상에 없는 언어 ㅋㅋㅋ

난 그 계속 주인공 싫어하고 페르시안 아닐거라하던 걔가 막판에 또 계속 나오길래 뭐 하나 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 하긴 걔가 뭐하면 전개가....

홀로코스트,일제강점기 이런 작품들은 참 사람들 죽고 고생하는게 별일이 아닌것이 마음 아파 ㅠㅠ

이거 실화라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