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 넘 불쌍해서..
차별받아서 힘들지만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할미고 언니들이고 막내에서 두번째인 주인공 말은 안들어주고
다들 지들이 제일 힘들다고 함 ㅋㅋ 근데 미라벨은 그거 받아주고..ㅋㅋㅋㅋㅋ
나도 이정도면 가족들한테 찐차별 받은 사람들은 이거 보면서 ptsd 올듯
진짜 보면서 기분나빠지는 영화는 오랜만이다
그것도 기분좋으라고 만든 영환데 기분이 너무 나쁨 ㅋㅋㅋㅋ
차라리 가족들 망하라고 내비두고 미라벨이랑 브루노랑 둘이 나가서 살았음 좋겠다
엄마아빠도 미라벨 아끼는 척 하지만 미라벨한테 막하는 다른 딸들한테도 별말 안하고
다들 미라벨에게 정서적 학대를 하는데 결국 안나가고 그 집에서 살고있는거 보면 크게 다른지 모르겠음
차별받아서 힘들지만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할미고 언니들이고 막내에서 두번째인 주인공 말은 안들어주고
다들 지들이 제일 힘들다고 함 ㅋㅋ 근데 미라벨은 그거 받아주고..ㅋㅋㅋㅋㅋ
나도 이정도면 가족들한테 찐차별 받은 사람들은 이거 보면서 ptsd 올듯
진짜 보면서 기분나빠지는 영화는 오랜만이다
그것도 기분좋으라고 만든 영환데 기분이 너무 나쁨 ㅋㅋㅋㅋ
차라리 가족들 망하라고 내비두고 미라벨이랑 브루노랑 둘이 나가서 살았음 좋겠다
엄마아빠도 미라벨 아끼는 척 하지만 미라벨한테 막하는 다른 딸들한테도 별말 안하고
다들 미라벨에게 정서적 학대를 하는데 결국 안나가고 그 집에서 살고있는거 보면 크게 다른지 모르겠음